fbpx

로봇식당 메리고키친
뷰캉스&호캉스
알렉산더 맥퀸, 몽블랑x디뮤지엄

in 아트랑 브랜드랑

오늘 #아트랑 #브랜드랑 은 이슈 대잔치입니다~~
#메리고키친#티파니#알렉산더맥퀸 롯데의 #LAAP#몽블랑 ..헥헥헥
쉴 새 없이 전개된 지난 7월의 이벤트들!
오늘 한번에 몰아보구 갈까유..?

edited by 하지영


안녕하세요! 탐미주의자 핀님입니다. 데일리트렌드 7월 아트커머스 이야기는 바캉스 시즌인 만큼? 멀리 가지 않아도 시원한 실내에서 전시회와 쇼핑을 즐기는  #뷰캉스 와, 바캉스보다 한 수 위! 호텔 내 아트맵과 함께 즐기는 #호캉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7월에 소개할 아트랑 브랜드랑 이슈!

  • #FW19 collection 알렉산더 맥퀸 프레젠테이션 
  • #뷰캉스 롯데백화점 LAAP 영화 테마 통합 전시회 
  • #롯데 시즌 테마 FIND YOUR BLUE
  • #전시스타그램 몽블랑 x 디뮤지엄 팝업부스
  • #호캉스 파라다이스 호텔 아트맵 
  • #로봇식당 배달의민족, 미래식당 메리고키친
  • #티파니 다이아몬드전 8월 예고 

7월 이슈로 들어가기에 앞서 5당 대표가 일본 수출 규제 논의를 위해 모인 청와대로 먼저 가볼까요?

일본의 수출 규제와 부당한 경제 보복을 초당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무려 1년 4개월 만에 5당 대표들이 청와대 회동을 한 날. 역시 직업병인 걸까요? 벽에 걸린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코발트 블루빛 바다를 그린 작품은 바로 통영의 화가로 불리는 전혁림 작가의 작품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극찬하며 청와대 인왕실에 소장된 작품이죠.

원작이 너무 커서 청와대에서 다시 주문한 소장품
K 현대미술관 전혁림 특별전에서 공개된 원작

원작은 무려 6미터에 달하는 대작이라 청와대에서 별도로 주문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원작은 지금처럼 인스타그래머블한 전시기획을 하기 전 강남 K 현대미술관에서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획의 전시 중 하나였습니다. 탐미주의자 piiin이 데일리트렌드에 기고하는 아트커머스 글을 통해, 가까이에서 접하는 작품들을 알아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개 드립니다.

 

The Blue Sea In The Blue House
전혁림 특별기획전 : 님을 위한 바다.

그럼! 본격적으로 7월에 준비한 아트커머스 이야기로 이어갑니다!


#FW19 collection 알렉산더 맥퀸 프리젠테이션 

브랜드들의 미리 보는 가을 컬렉션 행사들이 잇달아 진행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탐미주의자 핀님도 19FW 알렉산더 맥퀸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이번 시즌 영감을 얻고자 디자인팀과 함께 찾은 영국 북부 지역은 모직 공장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인 맥퀸은 완벽한 테일러링 슈트에 옷을 만들 때 버려지는 원단 끝부분인 셀비지를 살려 Made in England 같은 문구들이 그대로 보여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버려지는 모직 조각으로 영국의 국화인 장미를 섬세하게 조각하기도 했죠. 버려지는 원단과 단추 하나까지 너무도 가치 있게 만드는 맥퀸의 컬렉션은 다른 어떤 FW 메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보다 그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이때 받았던 느낌을 데일리트렌드 김소희 대표님이 기획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다듬으로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는데요. 사용되지 않은 국내 생산 고급 원단을 대량 생산이 아닌? 디자이너의 테일러링으로 주문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홍보 영상에 핀의 목소리로 참여합니다.

알렉산더 맥퀸 19FW 프레젠테이션 @서울옥션 강남센터


#뷰캉스 롯데 LAAP 영화 테마 통합 전시회

배우 이동휘님이 1일 큐레이터로 참여한 한국 영화 100주년 롯데백화점 LAAP의 프로젝트는 전국 10개점 갤러리에서 1년에 한번 펼쳐지는 통합 주제전입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롯데에비뉴엘 아트홀 VIP 오프닝에 초대되었습니다. 롯데갤러리는 2018년부터 시작된 통합 주제전 LAAP(Lotte Annual Art Project)를 통해 예술이 삶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LAAP의 테마는 ‘패션’이었는데요. 탐미주의자 piiin이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을 여러 번 방문하며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앙드레김 & 이신우 2인전>을 비롯해 미술과 패션의 융합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올해 선정한 LAAP의 테마는 ‘영화’입니다. 특히 2019년은 한국 영화 상영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이에 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 전 지점에서 영화와 미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AAP(Lotte Annual Art Project)
Behind the Scenes @lottegallery_official
-기간: 2019. 7. 5 ~ 7. 28
-롯데갤러리 전 지점

롯데백화점 전 지점 중 직접 방문한 딱 3곳의 영화 테마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먼저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을 테마로 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완벽한 시각적 미학을 전시회와 카페로 재현했습니다.

최강 비주얼의 영화 속 케이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데다,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 작가의 작품, 그리고 웨스트앤더슨 감독의 작품 세계관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젊은 영화 평론가와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LAAP의 전시이기도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zp-XklFHEa/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들을 브릭으로 재해석한 위트 넘치는 이제형의 사진전은 롯데백화점 일산점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세계 최초 SF 장편영화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를 테마로 한 <영화, 미술로 읽다> 전시는 롯데백화점 영등포 갤러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롯데백화점 LAAP 영등포점 영화 메트로폴리스 테마 전시
롯데백화점 LAAP 일산점 브릭 비하인드씬 전시회

 


#뷰캉스 롯데백화점 시즌 테마 ‘FIND YOUR BLUE’ 

바로 이렇게 백화점에서 전시회도 보고 쇼핑도 하는 것을 일컬어 #뷰캉스 라고 합니다. 롯데갤러리 지점을 돌며 뷰캉스를 즐기다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2019 S/S 시즌 테마 ‘FIND YOUR BLUE’ 입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점 BLUE ZONE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BLUE ZONE

여름 하면 떠오르는 컬러인 Blue에 ‘예술’과 ‘인생’이라는 의미를 담아 [나만의 블루 = 나만의 감성] 을 찾아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솔직히 기존의 롯데백화점 하면 떠올리게 되는 올드한 이미지가 반전될 만큼 이번 시즌의 테마는 굉장히 세련되고 신선했습니다.

특히 영등포점 8층 패션관에 오락기와 진짜 노래방 기계를 비치한 BLUE ZONE을 보는 순간 다음 3명의 작가가 연상되었는데요. 이 작가들을 알면 컨셉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첫 번째로, 프랑스 화가 이브 클라인 Yves Klein! 그는 울트라 마린 컬러를 IKB(International Klein Blue)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받았으며, 블루 하면 #클라인 블루 가 떠오를 만큼 강렬한 작업들을 남겼습니다.  롯데백화점의 시즌 컬러 마케팅 테마인 ‘Find Your Blue’는 이브 클라인 블루 IKB 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해외에서 극찬을 받으며 동시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이불 작가님의 노래방 연작 중 하나인 캡슐 노래방이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최고가 작품으로 유명한 제프 쿤스가 2010년부터 선보인 게이징볼(Gazing Ball) 연작의 이미지가 롯데백화점 VMD 곳곳에서 연상되었습니다.

 

2019 S/S 백화점 시즌 테마 속 3인의 작가!

이브 클라인 Yves Klein& 이불 작가 Lee Bul& 제프 쿤스 Jeff Koons


#호캉스 파라다이스 호텔 아트맵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아트맵

이번에는 바캉스의 끝! #호캉스 명소로 손꼽히는 곳 중 한 곳인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속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파라다이스 갤러리 입구부터 앞서 #뷰캉스의 예시로 소개한 작가인 제프 쿤스, 이불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등 어마어마한 소장품이 가득한데요.

예술과 오락을 접목한 아트테인먼트 공간을 표방하며 호텔 실내외 곳곳에 있는 압도적인 소장품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아트맵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투숙객을 대상으로는 예술품 해설사인 도슨트와 함께 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격이 다른 호캉스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0SAJgMFfdl/

 

실제로 파라다이스 호텔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에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탐미주의자 piiin의 시선을 잡아 끈 것은 바로! 보이지않는 기술 캄테크 <센싱, 빅데이터, 융합>이 적용된 작품들이었습니다.  한 번 더 방문할 예정이기에 전시 리뷰는 다음 이슈에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팝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의 멤버 조한이 얼마 전 아티스트로서 성수동 Layer57에서 팝업 전시와 파티를 진행했는데요. 8월 14일부터는 파라다이스 시티 인천에서 정식으로 VIP 오프닝을 한 후 한 달간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리즘 판타지: 빛을 읽는 새로운 방법
2019.4.19 ~ 2019.8.18
@인천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뷰캉스 몽블랑 x 디뮤지엄 팝업 부스

세계적인 필기구의 명가 몽블랑이 핫플 디뮤지엄과 콜라보로 팝업 부스를 선보이며, 디뮤지엄 내 스튜디오에서 베스트셀러 소설가 김영하, 아티스트 최재훈 작가와 함께 드로잉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탐미주의자 핀님도 몽블랑의 드로잉 워크샵에 초대되었습니다.

몽블랑 팝업 부스

팝업 부스에서 우주 탐험을 기리는 스타워커 컬렉션 #StarWalker 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지구에 대한 몽블랑의 헌사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를 완벽하게 시각화한 최재훈 작가는 방탄소년단, 이와이 슌지, NCT 등과의 협업으로 현재 스코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방탄소년단, 이와이 슌지 등과 콜라보한 최재훈 작가
몽블랑 X 디뮤지엄 드로잉 워크샵

드로잉 워크샵에 참석한 분들은 대부분 디뮤지엄 측에서 별도의 이벤트로 모집한 밀레니얼 세대들이었는데요.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쓰거나 그리는 순간을 몽블랑펜으로 체험하는 시간은 무척이나 특별했습니다.

이후 작가가 직접 선정한 베스트 그림들이 소개되었는데  남들에게 보이고자  꾸미거나 멋을 부리기보다 지금의 감정에 집중한 진솔한 감성의 그림들이 딱 밀레니얼 세대를 반영하는 느낌이었죠.  그중 한 예시를 소개하자면 행사장 구석에 있던 화분을 무척이나 불쌍하면서도 귀엽게 그렸던 20대의 그림이었습니다.

 

몽블랑 X 디뮤지엄 전시 I draw
최재훈작가 드로잉 워크샵


#로봇식당 배달의 민족, 미래식당 메리고키친

드디어 데일리트렌드 예고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로봇식당을 소개 드립니다! 로봇이 서빙하는 미래식당 메리고키친 송파점 오픈! QR코드로 앱을 통해 메뉴를 정하고 결제하면 자율주행 로봇이 서빙을 해줍니다.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23일부터 일반 고객에게 정식으로 오픈 되는데, 배달업계 1위 배달의 민족에서 최신 기술과 배달앱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미래식당의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죠.

자율주행 로봇이 눈을 깜빡이며 주방 앞에서 음식이 나오길 대기하고 다른 테이블에 음식을 서빙하는 모든 순간이 친근하고 귀엽게 느껴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그야말로 서빙 로봇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였습니다. 메리고키친은 맛집으로 입소문난 일반 점주가 직접 메뉴 구성을 비롯한 운영을 맡고, 배달의 민족을 만든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 형제들이 기술적인 부분을 맡아 서로 협업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로봇1 스크린 버튼 / 로봇2 벽면 버튼

단! 어플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테이블에 내리는 건 사람이 직접 해야 하며, 주문을 취소하거나 주류를 주문하려면 사장님을 직접 불러야 합니다. 완전한 비대면 로봇 식당이라기엔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곧 기존 식당들이 로봇을 도입한 미래식당으로 바뀔 것이기에 외식업계 관계자들이 많이 와서 직접 체험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 입니다.

 

로봇이 서빙하는 메리고키친
배달의 민족이 선보인 미래식당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51길 7
매일 10:00 – 23:00 월요일 휴무


#티파니 다이아몬드전 8월 예고 

미국의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작년부터 국내에서 대대적으로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한 아이템은 다름 아닌 향수였습니다. 조말론, 딥티크 등 니치향수에 대한 국내 수요가 급성장하자 티파니앤코의 향수 라인이 주얼리에서 그 영역을 넓힌 것!

그리고 저마다의 브랜드들이 2019 F/W 컬렉션을 선보일 때쯤 티파니가 주얼리 브랜드만의 특별함을 보여줄 수 있는 <티파니 다아몬드 전시회>로 돌아왔습니다.  윤리적 채굴을 통한 티파니 다이아몬드 展을 통해 다이아몬드 산지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 전시는 사전예약을 통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됩니다.

 

티파니 다이아몬드 展 전시회
THE DIAMONDS OF TIFFANY
2019. 08. 10 ~ 08. 25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알림2관

7월 아트커머스 이슈를 통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뷰캉스와 호캉스를 소개 드렸습니다. 그리고 몽블랑과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 행사 정보와 함께 직접 방문한 로봇식당의 리뷰를 공유했으며, 마지막으로 8월 예고편으로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시회 정보를 전합니다.  너무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piiin의 글이 아트적 감성을 충전하는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 잔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곧 8월의 아트랑 브랜드랑 이야기로 만나요!

안녕하세요! 패션& 아트 컨텐츠를 소개하며 온라인에서 탐미주의자 piiin으로 활동하고 있는 핀님입니다. 네이버메인에 1년에 20여차례 글이 소개되고 있으며, 동아TV 객원에디터로 패션인터뷰 글을 연재 했습니다. 실시간 핫이슈보다 잔향이 오래남는 아트적 감성을 충전해 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

Latest from 아트랑 브랜드랑

이용약관


  • *약관을 읽으시고 팝업창을 닫은 뒤, 동의란을 클릭해주세요.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데일리트렌드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용어의 정의
    1.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아이디(ID): 회원 식별과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회사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이용계약: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회사와 회원 간에 체결하는 계약
    4. 비밀번호: 회원의 비밀 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전항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거래관행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회사는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지체 없이 이를 공시합니다. 단, 회원의 권리의무 등 중요한 규정의 변경은 최소 일주일 전에 공시합니다.
    3. 회원은 변경된 약관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약관변경의 효력발생 이후 계속적인 서비스 이용은 회원이 약관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및 기타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2장 서비스 이용계약

    제5조 서비스의 구분
    1.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료서비스 및 무료서비스로 구분되고, 각 서비스는 몇 개의 하위 서비스로 구분되어 제공될 수 있습니다.2.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는 추가의 정보(주소, 결제방법 등)를 입력하고, 전송 확인 버튼을 누르는 등 별도의 이용의사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기타 하위 서비스 등의 종류와 이용방법 등은 회사가 이 약관 또는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제6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의 이용신청에 대하여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2. 이용계약은 아이디 단위로 체결합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1. 회사는 이용신청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① 타인 명의의 신청
    ② 이용신청 시 기재사항을 허위로 하여 신청한 경우
    ③ 이용신청자가 회사의 채무자로서 채무를 완제하지 않고 있는 경우
    ④ 기타 이용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회사는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가지 이용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①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기술상 또는 업무수행상 지장이 있는 경우

    제8조 회원 아이디 부여
    1. 회사는 이용신청자에게 이용신청 순서에 따라 회원 아이디를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다음 각호의1의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신청자 또는 회원에게, 신청하는 아이디나 부여된 회원 아이디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① 기존의 회원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 신청하는 경우
    ② 회원 아이디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③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제9조 회원정보의 변경

    1. 회원은 회원정보관리 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실명,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회원은 회원가입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제2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10조 개인정보보호 의무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3장 계약당사자의 의무

    제11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유지.점검 또는 복구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회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타의 사항은 정보통신망법 및 회사가 별도로 정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릅니다.
    4. 회사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합니다.
    5. 개인정보의 관리책임자는 김소희이며 연락처는 02-514-8147입니다.

    제12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이용계약에 따라 요금 등을 지정된 기일까지 납입하여야 합니다.
    3.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캡처 및 복사
    ④ 회사가 제공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4. 회원은 회원 ID 및 비밀번호를 철저히 관리하여야 하며, 관리소홀, 부정사용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5. 회원은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며, 회원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즉시 비밀 번호를 변경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안내하는 바에 따라야 합니다.

     

    제4장 서비스 이용 

    제13조 정보의 제공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4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서비스의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1일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 점검 등의 필요로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별 이용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5조 게시물 등의 관리
    1. 회사는 회원이 본 서비스를 통하여 게시, 게재, 전자메일 또는 달리 전송한 내용물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 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회사가 피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②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③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④ 다른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2.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6조 게시물에 대한 권리 및 책임
    1. 회사의 이름으로 게시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회사의 허가 없이 타인에 의해 게시물이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 또는 인용되는 것은 금지 됩니다.
    2.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의 소유에 속합니다. 다만 회원은 회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3. 전항의 의사 표시는 회사가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0 0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