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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시몬스

Calvin Klein 205W39NYC,
2019 프리폴 컬렉션

in INSPIRATION
Calvin Klein Pre-Fall 2019
라프시몬스에 대한 왈가왈부 와중에도, 그의 캘빈클라인 프리폴 컬렉션은 공개되었답니다. 어떤 스타일들이었을까요? 그리고 판매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라프 시몬스가 이끄는 Calvin Klein 205W39NYC의 2019 프리폴 컬렉션이 발표되었어요. 이번 컬렉션은 뉴욕 본사가 아닌 파리의 쇼룸에서 공개되었죠. 보통 메인쇼가 되는 춘하/추동 컬렉션들과 달리 프리폴/리조트 컬렉션에선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커머셜 파워를 보여주는데요. 라프 시몬스 또한 선명하고 또렷하게, 브랜드 및 자신의 시그너쳐와…

캘빈클라인의 부진,
라프시몬스의 디렉팅

in DIRECTING
#라프시몬스 팬 많으시죠? 저도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 한명이에요. 그런데 #캘빈클라인 실적이.. 영 거시기해서 눈총받고 있어요. 훌륭한 디자이너가 훌륭한 디렉터인 것은 아니에요. 캘빈클라인의 디렉팅,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봅니다. 우리는 최근 몇년 동안 누구보다 존경받던 디렉터들의 갑작스런 사임을 지켜보며 시대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실감해 왔어요. 랑방의 알버 엘바즈(Alber Elbaz)의 갑작스런 퇴임, 또 전설적 디자이터 피비필로(Phoebe Philo)의 셀린느 사임은 이들의 명성과…

‘컬리지 룩’의 부상

in INSPIRATION
#컬리지룩 이 다시 뜨고 있어요. #아이비리그 로고가 들어간 #프레피스타일, 왜 다시 뜨는 걸까요? 누가 누가 어떤 스타일을 선보였는지 알아봅니당~ 80-90스타일이 부활하면서, 유니섹스 캐주얼에서 주목할만한 또 하나의 스타일은 바로 College Look입니다. 80년대에는 한국에서도 Eland가 바로 이런 아이비리그 스타일의 캐주얼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을 때였죠. 이 시기에 대한 향수가 컬리지 룩으로 이어지는 실마리들은 여기저기서 발견됩니다. 가장 최근 발표된 Calvin Klein의…

슈프림 & 라프시몬스,
게릴라 마케팅은 이렇게

in DIRECTING/MARKETING
그저께 #슈프림 이 또 한 건 했네요. 시대의 난놈 슈프림.. 중생들에게 한수 가르침을 안겨줍니다ㅋㅋㅋ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거야..응…? 누군가는 이제 #게릴라마케팅 은 통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요즘 2군데 깜놀 사례가 있어 소개해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론 날씨가 한풀 죽은 게 느껴지네요. 정말 이번 여름은 지독했어요. 오늘은 최근들어 아주 흥미로운 게릴라 마케팅들이  연이어 등장한터라 어떤 것들이었는지 두 가지만 소개할까 해요. 하나는 프레드페리와…

[19SS MEN TREND]
폴라로이드 프린트

in GRAPHIC
Undercover
이제 #영문레터 프린트에 #질리셨어요? 티셔츠마다 찍혀있는 식상한 글자놀이에 질리셨다면, #폴라로이드 사진은 좋은 대안이에요. 작은 창 속에 담긴 세련된 이야기. #세련된 #잡지같은 #그래픽이 뜨고 있어요. 지난 2018 춘하 남성 컬렉션을 분석하면서, 저는 ‘사각 스티커형’스타일의 그래픽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번 말씀드린 바 있어요.(여기 클릭) 지난 2018 춘하 컬렉션에서는 사각의 프레임 안에 그림이나 글씨,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를 넣어 옷을 장식하는 경향, 혹은 사각형 라벨을 붙이는 경향이…

2019 SPRING,
RAF SIMONS

in DIRECTING/INSPIRATION
라프 시몬스는 이번 남성패션위크에 파리에서 쇼를 가졌어요. 그가 캘빈 클라인의 디렉터가 된 이래 주로 뉴욕에서 쇼를 가졌었지만, 이번엔 오랜 활동 무대였던 파리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이 장소의 변화만큼 쇼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가장 돋보였던 변화는 후드와 그런지한 모자, 트랙팬츠 대신, 잘 빠진 새틴 브레이저들과 신사용 팬츠들이 주를 이뤘다는 것이었어요. 사실 라프시몬스는 현재의 스트리트 패션을 주도하고…

HOW THEY’RE MOVING

in DIRECTING
Tomas Maier
지난 2주간 글로벌 패션계에서 일어난 디자이너들 간의 인사이동, 또는 눈여겨 볼만한 마케팅 단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과연 어떤 디자이너들이 사임하거나 새로 취임했으며, 기업들은 지금 어디에 포커스를 두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을까요? 2주간의 내용은 간략히 정리합니다. 보테가 베네타를 떠나는 마이어 지난 주의 가장 빅뉴스는 오랫동안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를 이끌어 온 토마스 마이어의 퇴임 소식이었어요. 토마스 마이어(Thomas Meier)는 무려…

PVC 패션의 컴백

in ACC/FABRIC/INSPIRATION
올 초 각종 언론에는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비닐봉투”형 가방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9시 뉴스에 한번 등장했을 정도니까요. 다름아닌 Celine의 590불자리 PVC백이 그것이었는데요. 누군가는 비웃기도 했던 이 스타일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패션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빅 트렌드의 한 단면이에요. 지금 패션은 90년대로 회귀하면서 PVC스타일들을 다시금 불러들이고 있어요. PVC 백을 제안했던 브랜드는 Celine 뿐이 아니었답니다. Hypebae에서는…

[심층분석]18FW 트렌드,
웨스턴 인스피레이션

in INSPIRATION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에 트렌드 세미나네요. 그 때 다들 뵙게 되길 고대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스피레이션 스토리들을 분석할까 해요. 그  첫번째 스토리는 지금 이미 춘하 시장에서 인기기 제품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웨스턴 인스피레이션(Western Inspiration)이에요. 흔히 ‘웨스턴’은 서부를 가리키죠. 미국의 서부시대는 종종 디자이너들에게 흥미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어요. 그런데 올 봄, 그러니까…

이지 & 심플
간단한 가방이 뜬다

in ACC
안녕하세요? 패션위크가 한창인데, 정말이지 Gvasalia와 Michele의 영향력이 너무도 지대하네요. 많은 디자이너들이 Michele 식의 여러 시대적인 블렌딩을 추구하는가 하면, 또 많은 브랜드들이Vetements나 Balenciaga의 대담한 스트리트풍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특히 가방에 있어서  Gvasalia의 영향은 매우 큰 듯해요. 최근 유럽풍의 슈퍼마켓 비닐백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으로 다시금 화제가 됐던 Balenciaga의 백은(여기 클릭) Burberry 쇼에도 깊은 영향을 끼쳤어요. 디렉터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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