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routs: 이 슈퍼마켓은 색다른 플레이로 할인 압박을 피해갑니다
“‘제품’을 팔 것인가, ‘브랜드’를 팔것인가”대부분 #슈퍼마켓 기업들은 ‘할인상품’으로 트래픽을 유도해요. ‘제품’을 팔기 때문이죠. 최고급 유기농 제품만 파는 슈퍼도 있어요. 이들은 ‘브랜드’를 합니다. ‘제품’을 팔면 마진이 손상될 우려가 있고, ‘브랜드’를 팔면 스케일업이 되지 않을 때.만약 슈퍼마켓이 ‘제품’이나 ‘브랜드’가 아닌, ‘#트렌드‘를 팔 수 있다면요? 고물가 시기에도 할인압박을 피해가는 틈새 슈퍼마켓 #Sprout 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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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픽 이에요~이제 진정한 #쿠팡의#미스테리 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냐가 아닌 듯요.대체 무엇때문이 이런 호실적이데도 #주가가#오르지#않을까?쿠팡의 주가를 잡아댕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