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AP이 GapVintage란 드롭을 출시했어요.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직접 자신의 빈티지를 판매하기 시작했죠. 중고(pre-used) 판매와 빈티지(vinatage) 판매는 초큼 달라요. 어떤 브랜드들이 어떤 시도를 하고 있는지 정리해볼까요?지난주 Gap이 글로벌 빈티지 큐레이터인 숀 워더스푼(Sean Wotherspoon)과 협업을 확대해 ‘GapVintage’라는 빈티지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어요.숀 워더스푼은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빈티지 컬렉터, 스니커즈 커스텀 아티스트, 그리고 유명 리셀러예요. 2017년 Nike Vote…

다시 ‘패션 편집숍’의 시대: 다만 ‘디지털 혁신’ 중심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패션계에선 유명 #편집숍 이 잇달아 문을 닫았지만, 이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