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두 가지 선물 드리옵니다
안냐세요? 김소희에요~ 꾸벅
제가 여러분께 얼마나 깊이 감사하고 있는지 말씀드린 적 있던가요..?
- 들어올 때마다 쳐야 하는 비번은 얼마나 짜증스러우며..
- 먼 노무 백엔드 작업은 그리도 자주 하며..
- 왜케 오타가 많은지 어이없는데.. 심지어 오타신고해서 쿠폰이라도 타볼라 치면.. 어우씨..원래 말투가 저 모양이라 오탄지 아닌지도 헷갈리게 해놨네 그려…
이러한 여러분의 화딱지를..저.. 누구보다 잘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