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체험소비 가 늘면 #리테일소비 도 늘어나던 호시절이 끝나가고 있어요.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였을 때, 소비자들은 어디에 돈을 쓰려 할까요?
이제 리테일들은 가처분소득을 두고 체험 서비스와 다투고 있어요.
리테일 성장률을 이기고 있는 서비스 성장률, 이 시점에서 리테일러들이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요즘 저는 링크드인의 세계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원래 저의 주된 소셜 서식지는 페이스북이었는데요. 어우 요즘은 링크드인이 겁나 잼있는 거요. 누군가는 이직용 플랫폼이라고 하는데 저한텐 트렌드 캐치하기 젤 좋은 곳요. ㅋㅋㅋ 언제 모아서 함 정리해 드릴게요!
오늘은 달라진 '소비 패턴'에 대한 이야기예요.
과거엔 '소비=구매'를 뜻했어요. 무언가를 사는 행위가 곧 소비였고, 소비가 커진다는 건 곧 리테일러들의 호황을 이야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