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회원(기업, 학교, 단체, 센터)

데일리트렌드는 ‘Google Authenticator’ 혹은 ‘이메일’을 통한 디바이스 OTP인증을 통해 인증된 디바이스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그룹회원을 신청하려면, 먼저 아래 사항을 고려해 주십시오.

• 사용하실 인원수 만큼의 디바이스 수를 선택해주세요.
  : 10명이 사용하실 계획이면 멤버십S를 택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12명이 사용하실 계획이면 2명분을 추가하실 수 있어요.) 신청서 작성시 그룹S기준 디바이스10개+팀장ID 1개(서비스ID)사용자 ‘이메일주소’ 주시면됩니다. 계정 생성후 로그인정보 ‘사용자ID 리스트’ 파일 전달 드립니다.

• 그룹회원은 회사 내 IP 주소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IP주소를 알려주세요. (기업전체가 VPN을 쓰고 계시면 그룹회원은 가입이 어렵습니다.)
  : 그룹회원은 개인회원보다 불편한 멤버십이에요. 어디서나 접속가능한 멤버십인 개인회원에 비해, 회사 내부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대신 크게 할인받는 멤버십이에요. 신청시 IP 주소를 알려주세요. IP 는 구글에서 My IP치시면 나오는 숫자들입니다.

• 이용자 중 ‘컴퍼니 매니저’ 1명을 지정해주세요. 디바이스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룹회원은 직원의 인사이동에 따라 이용자가 바뀔 수 있는데요. 컴퍼니 매니저를 따로 두시면 컴퍼니 매니저 대시보드에서 특정 디바이스를 ‘로그아웃’시킬 수 있습니다. 단 아이디 삭제나 인증방식 초기화를 원하시는 경우는 info@dailytrend.co.kr로 연락주셔야 합니다.

• OTP 인증은 최초 1회 디바이스 등록시 필요하지만 추후 또 요구될 수 있습니다.
  : 처음 디바이스 인증시 필요한 OTP인증은 이후 같은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실 경우 반복적으로 요청되지는 않습니다.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 디바이스는 거의 초기 1회만 인증하시면 되지만, 접속횟수가 잦지 않은 디바이스는 다시 OTP인증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이상 접속하시면 OTP 인증을 다시 요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참조 : 인증따라하기)

• 팀장 아이디란?
  :팀장 아이디는 구매하신 디바이스 외에 서비스로 드리는 아이디예요. 상사들과 공동사용하기 불편한 경우를 대비해 드리는 아이디입니다. 아울러 사이트 이용의 룰을 상사에게 고지하기 힘든 경우를 대비해, 이 아이디의 경우 개인회원과 똑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즉, IP에 구애받지 않고 상사분은 집에서도 보실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 사용하실 상사분을 정해서 알려주시겠어요?

• 약간의 변경은 가능합니다.
  :기업의 이전, 혹은 일부 사용자의 장기 재택이나 지사파견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S회원부터는 아이디별로 고정 IP를 다르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고정 아이피의 지정 변경은 무료예요. 그러나 이 서비스는 일시적인 변동을 위해 마련한 서비스로 멤버십별로 수정 상한선이 있습니다. 잦은 변동이 예상될 시에는 추가로 팀장아이디나 여유디바이스수를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변동은 info@dailytrend.co.kr로 연락주시겠어요?

• 기타 알아두실 부분도 보아주세요.

디바이스 갯수와 팀장 아이디 갯수는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X회원은 불가합니다. S회원부터 가능합니다. 신청전 아래 테이블을 꼼꼼히 읽어주세요.)
아래의 테이블에 해당되지 않는 조합의 신청을 원하시면 info@dailytrend.co.kr로 원하시는 사용 디바이스 수와 팀장 아이디수를 알려주세요.

혹시 기존에 비즈니스 그룹회원을 이용 중이셨는데, 사라져서 깜짝 놀라셨나요?
정말 소수의 기업만이 비즈니스 그룹회원을 이용하고 계셔서 이번에 정리하였어요.. 부가서비스를 어떻게 부여할 방법이 없어서요.. ㅠㅠㅠ

이런 기업들께서는 억지로 상향 갱신하는 기분이 드실까봐 저희도 걱정이 되어요.
그래서 올해 갱신하실 때 특별한 쿠폰을 마련 중이니 부디 양해말씀 부탁드려요. 대신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술’, ‘여행’, ‘아트’, ‘푸드’와 같은 리테일에서 핫한 테마들을 중심으로 해당 영역의 주요 플레이어 및 리테일러들이 교류하는 자리예요. 격주로 2시간 반 정도 저녁을 함께 먹습니다. ‘이종간의 협업’이 주요 니즈여서 팀장급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넥스트커머스2022를 마치고, 넥스트커머스의 연사 분들과 ‘넥스트커머스 프리미엄 고객(단체티켓 구입 고객)’들을 중심으로 7-11월까지 총 9회를 운영해 보았는데요. 반응이 무척 좋았어요. 특히 모임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해당 분야 플레이어들이 어떤 분들이 계신지 ‘메일링’을 받는 것 자체가 좋은 정보가 된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모일 때 15-30명 정도가 모이고, 메일만 받아보시는 분도 계시고, 번번이 신청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처음엔 너무 적거나 많은 분들이 신청하실까봐 쫄았는데.. 하핫.. 1년해보니 감을 잡았지 말입니다.

‘이종간의 협업’은 저도 리테일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위해선 꼭 필요하다고 확신하는 분야예요. 저희 기업회원들께도 확대하고 싶은 혜택이구요.

다만, ‘넥스트커머스 프리미엄 고객’분들과 함께 서비스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업회원 중 실제로 넥스트커머스에 참석하신 분들에게만 안내 및 초청메일이 발송된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이 이벤트는 올해부터 시작이에요. 넥스트커머스가 끝난 뒤(2023년 6월 초 개최) 팀장급 이상의 프리미엄 네트워킹이 생기면서..팀장 이하 분들로부터 많은 컴플레인을 받았어요.. ^^;;

쥬니어들을 위한 모임으로는 과연 무엇이 적합할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교류’ 보다 ‘교육’이 더 의미가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세상엔 수만가지 온라인 교육이 넘쳐나지요? 넥스트커머스에서 하려는 건 그런 직무스킬과는 좀 다른데요. 제가 꼭 알려드리고 싶은 건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에요.

“나이키의 스우시닷컴이나 스타벅스의 오딧세이같은 NFT 멤버십을 한국에선 어떻게 기획가능한지 알아보고, 이미 한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고, 현장에서 롤플레잉 방식으로 간단히 기획서를 짜보고, 실제 수행이 가능한지 전문업체에게 피드백 들어보기”

즉, 진짜 회사에서 기획서 짜서 업체 미팅하기 직전까지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교육, 업체를 만난 뒤 업체 얘기에 헷갈리지 않을 수준으로까지는 빠르게 업뎃할 수 있는 교육요.

숙제같은 게 없어야 하고, 그 자리에서 끝나야 하고.. 이런 저런 고려를 하다보니 매주 특정 요일 저녁 2시간씩 3주짜리를 1코스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반기에 3개 코스가 진행될 예정이에요.

역시 ‘넥스트커머스 프리미엄’ 고객들과 함께 서비스 되어야 하는 부분이어서 기업회원 중에서도 넥스트커머스에 참석하신 멤버만 메일을 받게되는 점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