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 이에요~!
우리 이 참에 2022년 등장한 #NFT 프로젝트 중 Top5 함 정리해볼까유?
NFT 프로젝트는 #설계가#핵심 인 거십니다~
기똥차게 잘 설계했다 싶은 애들 5개만 꼽아보자요!
요즘 NFT 프로젝트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쥬? NFT 플젝은 설계가 모든 것을 좌우해요. 올 한 해에도 되게 뻘 짓같았던 설계도 있고, 감동을 주는 설계도 있었어요.
오늘은 데일리트렌드에서 소개한 프로젝트 중 ‘이건 정말 쌔끈했다!’라 부를만한 플젝들만 좀 골라볼까유? ‘그 NFT가 고가에 팔렸다’, 이런 기준 말구요. ‘이 프로젝트는 타겟 소비자에게 원하는 성과를 얻었다’ 기준으로 꼽아봤어요. 순서는 제맘대루예요. 꺄하하~
Top1 : Nike Cryptokicks
오늘 소개한 나이키 크립토킥스는 타겟소비자의 충성도와 구매를 100% 이끌어낼 플젝입니다. 누가 따라하기도 어렵다는 점에서 넘버 원!
- 타겟소비자 : 범 Crypto 커뮤니티 전체 (탈중앙 혁명가 + 디자이너 + 엔지니어 + 암호화폐 투자자 모두모두)
- 1위로 뽑은 이유 : 타겟 소비자가 ‘열광’할 프로젝트예요. ‘초격차 기술’+ ‘무한 탈중앙’의 개념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어 블록체인 기술자들도 매료시킬 프로젝트죠. 이들의 스니커즈는 흰운동화로 태어나서 Skin Vial을 시작으로 이뻐지고, 변화되고, 괴물되고, 자식낳고, 더 괴물되고 무한 세계를 창조할 예정이에요.
Top2 : Unicask의 위스키 NFT
NFT를 OpeanSea에서 파는 디지털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건 하수 중에 하수. NFT의 잠재력을 반도 이해못하는 거죠. 이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술 콜렉터’들에게 Web3.0 기술로 합리적 투자를 약속해요.
- 타겟 소비자 : 술꾼, 술 수집가, 위스키에 미친 사람들
- 2위로 뽑은 이유 : 그들은 좋은 술을 매진되기 전에 확보할 수 있다면 자기 간도 내다팔 사람들이죠. 그들에게 NFT 판매로 안정감을 줬던 프로젝트예요. ㅋㅋㅋㅋ 열기가 있는 곳을 찾아 NFT를 적용하십셔~!
Top 3 : Tiffany의 Cryptopunk 펜던트
이거야 말로 비즈니스의 목적인 단순하면서 브랜드 밸류도 높여주고 수익이 극대화되는 꿀 사업입니다~
- 타겟 소비자 : 고급 NFT 아바타 소유자
- 3위로 뽑은 이유 : 복잡하게 범 커뮤니티를 겨냥할 것 없이, 비싼 아바타 보유한 부자들에게만 그들의 아바타에 다이아몬드, 루비를 박아 커스텀해주는 건 젤로 심플하게 돈되는 사업. 자연스러운 배타적 사업이므로 브랜드도 더 럭셜해짐.
Top4 : 10KTF Gucci Grail
구찌의 Gucci Grail은 타겟 소비자에게 구찌의 존재를 알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 타겟 소비자 : 고급 NFT 아바타 소유자
- 4위로 뽑은 이유 : 새로운 부유층이라 불리는 크립토 부자들에게 구찌를 소개하는 효과적인 프로젝트. 아울러 ‘가상세계에서도 구찌를 입을 수 있네’란 가능성 확보란 점에서도 인상 적이에요.
Top5. 다이아몬드 거래는 NFT로
다이아몬드는 버진일 때만 비싸고 내다 팔 때부턴 가격이 훅내려가죠. 다시 팔려면 재감정 받아야 하고.. 어째 그 때는 원석보다 가격이 뚝 떨어지는 모순. 그래서 투자목적으론 잘 안사게 되는데 NFT로 거래하면 자산가치를 지킬 수 있어요. 경매장에서 NFT로 구매한 다음 다이아몬드를 경매장에서 꺼내지 않는 거예요. 다시 세공하거나 반입이 없었던 만큼 가치는 그대로 지켜지죠.
- 타겟소비자 : 다이아몬드를 구매하면서 ‘제값’을 유지하고픈 소비자
- 5위로 뽑은 이유 :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자랑하고 싶다면, 실물 다이아몬드는 경매장에 둔채, 내 아바타가 귀걸이를 착용하면 된다는 말씀!
다 괜찮은 플젝들이쥬? 정말 명심하셔야 할 거는, 플젝의 타겟과 성과 목표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는 거요. OpenSea 랭킹 1위같은 거는 목표가 아니랍니다. 댁이 투기꾼이여, 비즈니스맨이여, 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