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여기 코로나 기간에 살아남은 #뷔페레스토랑 이 있어요.
심지어 막 손님이 바글바글해 화제가 된 이 식당!
비결은.. 단골 손님. 그들은 충성도 높은 #부머세대 였으니...
코로나기간에도 가뿐히 살아남은 뷔페 레스토랑, 심지어 되려 바글바글하다는 뷔페레스토랑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주인공은 미국의 Golden Corral이에요. 이 레스토랑은 미국 43개 주에 지사를 두고 전국적으로 500개 지점에서 뷔페를 운영한답니다. 한국에선 애슐리같은 체인급 뷔페인 셈이에요.
당근 이 식당도 코로나 초기엔 여러모로 당황했어요. 뷔페란 게 도저히 코로나 때 운영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어케든 살아남아야 한다 생각하고 '노터치 서비스 뷔페'라는 걸 시작했죠. 약 6가지 프로토타입을 정해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원이 날라다 주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경을 시도했어요. 온라인 배달은 뭐 당근빠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