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시장에서 상징적인 두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고수 #제임스타운. 이 노회한 기업은 '첼시마켓'과 #타임스스퀘어의 상징 '원타임스퀘어'의 최종승자로 알려진 부동산 기업이죠. 사업을 멋지게 합니다. 째째한 딜 보다는 시원하게 매입하고 들어가 더 벌고 나오는 대인배의 자질. 제임스타운의 플레이에선 배울 점이 많습니다. 아울러 타임스스퀘어의 초대형전광판이 흥하는 배경에는 기술의 발전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이해해야 합니다. 한국에 불어닥친 사이니지 열풍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전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