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두 세계적인 기관 #WGSN 과 #Pantone. 두 기업이 말하는 '올해의 컬러'는 왜 그렇게 다를까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누구 말이 맞아보여유?
지난달 초 WGSN은 '2025 Color of the Year'를 발표했었어요. 전 이제 봤네요.. 하핫.
그 컬러는 무엇인고 하면, Future Dusk란 이름의 블랙 바이올렛이였어요. 과연 2년 뒤 이들의 예측은 맞을까나...?
사실 지금 2023년인데 2025년을 예측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지 감이 안 오실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과거 WGSN이 예측했던 컬러들은 뭐뭐였는지 함 짚어보자구요.
WGSN은 Coloro란 컬러 기관과 Color of the Year를 발표하는데요. 2023년의 컬러로는 일찍이 Digital Lavender를 꼽았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