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 이에요~
#NFT도둑 말고도 NFT 거래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말씀드렸쥬?
만약 당신이 #Beeple NFT를 샀다면, 그 담에 뭘 어디서 확인하는 걸까유?
블록체인 채권에 왜 노무라 증권이 필요했는지 생각해보시얍!
NFT 아트에 대한 리스크는 'NFT 도둑' 뿐이 아닙니다.
“Beeple의 Everydays:The first 5000이 6,900만 달러에 팔리고 이 내용이 NFT 스마트계약으로 보증되었다” 라고 하는데 과연 그 계약의 실상은 어떨까요 ?
뭔가 하이테크하고 SF 할 거 같긴 해서….. 한번 직접 숟가락을 꽂아 봤습니다.
먼저 www.christies.com에 접속해 “Everdays The First 5000”을 찾아내면 아래 화면을 보여줍니다..
크리스티 사이트에 게재된 비플의 계약내용이 하단에 표시되는데, 뚜둥~붉은 박스의 t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