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평 규모에서 하루 500만원의 매출을 일으키는 매장, 들어보셨나요? 더 놀라운 점은 이 매출은 오픈빨이 아니에요.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유통에서 #소형화 는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 중 하나예요. 대형 매장은 중형이 되고, 중형은 소형이 되고, 소형은 #초소형 이 되고 있어요.
임대료, 인건비 등 비용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포맷, 그리고 브랜드와 카테고리 또한 오래가는 포맷은 무엇일까요?
이제 스트리트에는 다른 포맷이 필요해요. 탕후루난 대만 왕카스테라처럼 '치고 빠지는' 비즈니스는 이제 그만하자구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