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는 #Netflix_House 란 오프라인 리테일 점포를 낼거라 발표했어요. 지난해부터 넷플릭스의 전략은 무지하게 달라지고 있어요. 연달아 가격인상, 광고런칭.. 여기 오프라인까지..? 이런 전략 변화가 실적 또한 실제로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이야기예요.
이달 중순 넷플릭스가 2025년 Netflix House라는 상설 리테일을 2개 열 거란 계획을 발표했지요? 이제 넷플릭스는 OTT를 넘어 '오프라인 리테일러'가 되겠단 포부를 품고 있답니다.
근데 오프라인 리테일러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게 다달이 캐시가 안 돌면 피 마르는 일인 데다가.. 제조와 물류가 돌아야 하는 일이어서, 공급망 관리나 재고 관리 등이 꽤 복잡하거든요. 잘못 굴리면 비용만 나가고.. 돈은 못 벌 수도 있단 사실...!
넷플릭스는 이 리테일에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