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쥬얼리 스타트업들은 #스타일로 #승부하지 #않아요.
"어머~ 너무 예뻐요~" 시대가 지나가고 있답니다.
#판매방식 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스타트업 몇군데 소개해요~
최근들어 패션스타트업들은 옷보다 뷰티나 쥬얼리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많아졌어요. 특히 쥬얼리 분야는 의류와 뷰티 다음으로 패션에서 주목되는 분야기도 합니다. 전에는 '스타일'로 승부하는 곳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밸류'를 창조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에요. 오늘은 남다른 밸류로 게임의 룰을 바꾸고 있는 쥬얼리 스타트업들을 소개할까 해요.
대부분 이들은 '우리의 스타일은 이런 것이다'라는 스타일 컨셉은 이야기하지 않아요. 그보다는 판매방식을 혁신하는데 중점을 둔 기업들이죠. 전에 이미 한번 James Allen과 AUrate라는 스타트업은 소개한 바 있죠?(여기 클릭) 오늘은그 때 소개한 기업들을 제외하고 다른 스타트업들을 소개할께요.
Flont
Flont는 럭셔리쥬얼리 렌탈 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