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다음이 뷰티였다면 뷰티다음은 #쥬얼리 인가 봉가!
리테일&이커머스의 새로운 강자!
기억들 하시오! 그리고 할거면 좀 신박하게 하시오!
- 힘든 의류 또하기 전에, #고마진쥬얼 돌아보세!
- 남하는 쥬얼 또 하지말고, #개념설계 하여 #제값 받세!
- VR 기술로 헛짓 말고, 신박한 #개인맞춤 구현하세!
- 애먼 경험 주지말고, #쇼핑자체가경험 되게하세!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백화점 PB들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엘리든으로 통합한 롯데, 새로운 리테일샵형태의 PB들을 선보인 신세계, 그 중 제가 젤로 눈 뿅한 건 뭔지 아세요? ㅋㅋㅋ 바로 신세계 아디르(Addir)랍니다. 다이아몬드 브랜드요. 사실 요즘 데일리트렌드에 '쥬얼리' 이야기가 늘고 있잖아요? 제가 그러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고요. 업계의 눈이 쥬얼리로 돌아가고 있어요. 오늘 그 얘기 한번 해볼께요.
쥬얼리, 정말 계속 잘되지 말입니다
일단 업계의 눈이 계속 쥬얼리로 돌아가는 이유는 뭐냐면요. 데일리에서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럭셔리 기업들이 옷을 못판지가 꽤 돼요. 그들은 이제 '뭐...옷이 팔려고 만드나? 쇼할려고 만들지..허허허' 거의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