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 이에요~
요번 #만우절, #티파니 는 #실물코인 을 민팅했답니다.
그들이 코인을 만들거란 농담은 농담이 아니었던 것.
#Tiffcoin 의 오리진이 50년전의 #티파니머니 라고 해요.
요즘 보통 코인을 민팅했다고 하면, 가상화폐나 NFT를 민팅했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데요.
ㅋㅋㅋ 요번에 Tiffany.co에서는 실물 동전을 민팅했네요. 그것도 만우절에요. 하핫.
티파니는 여러 면에서 재치있는 브랜드예요.
작년 만우절에는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블루'로 불리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러를 이제 '옐로우'로 변형한다고 포스팅에 올려 팬들의 아우성을 낳았답니다.
오랜 팬들은 '미쳤어? 그 옥색이 얼마나 고급스러운데 늬들 완전히 잘못 생각하는 거야!' 라며 길길이 뛰었지만.. ㅋㅋㅋ 이 솨람들아... 만우절이야, 이 솨람들아.. ㅋㅋㅋㅋ 이건 티파니의 joke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