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기업에 필요한 건 어쩌면 #홍보실이 #아니라 #프로덕션팀 인지도요.
2018년 기업들은 모두 방송국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노스페이스 의 #유투브채널 은 #디스커버리TV 를 방불케 하죠.
늦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문제, 오늘 좀 생각해보시자구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사온지 1주일 지나니깐요. 인제 집이 좀 집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전에 살던 집이 그립긴 매한가지지만.. 나름 여의도의 매력에도 눈뜨고 있달까요? 무엇보다 동네가 빌딩만큼 나무가 많은 게 젤 멋져요. 나무만 있음 좋겠지만..뭐.. 빌딩도 끼어 있으니깐 지나가다 커피한잔 사들고 걸을 수있는 운치가 있구요. 또다른 좋은 점으로는 홍대, 정동, 익선동 같은 저의 최애 스팟에 전철로 갈 수 있다는 거요. 그리고 저녁이면 강변에 산책을 하러 나갈 수 있다는 것도 러블리한 포인트에요. 이번 주에는 어디 운동할 곳만 찾으면 이제 여의도 안착 끝!
오늘은 올만에 마케팅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옛날엔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부터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TV광고건, 지면 광고건, 잡지 광고건 간에 광고를 해야 소비자에게 우리 기업을 알릴 수 있다고 믿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마케팅이라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