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업들이 하겠다고 다짐하는 #옴니채널.
그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합하기가 어디 쉬운감유...?
다행히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중국의 #기술.
나도 함 써보고 싶은 분들은 요 사례를 참조하십셔!
edited by 하지영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저는 지금 타임스퀘어에서 전통 양키 음식으로 빵빵 배를 채운 뒤 아마존고를 향해가고 있답니다. 뉴욕에선 맨날 모바일로 업뎃을 하다보니...오타가 많쥬..? 하핫. 이해해 주셔유~
오늘은 일본 기업이 중국의 테크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한국에도 중국 테크놀러지 찾는 분들 많이 계시쥬?
특히 얘네의 신유통 테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합하는 기술로는 참 글로벌 넘버원이죠. 사실 중국은 규제가 거의 없고, 테크 기업들이 알리바바나 징동 같은 유통 자이언트들의 빵빵한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