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인재가 있는데, 자기 사업을 하고 있어 내 사람 만들기 어렵나요? 바로 이럴 때 그 회사를 인수해버리는 것이 요즘 스타일이죠. 고용하고자 인수하는 #아퀴하이어 는 트렌드가 되어 버렸어요. 그 회사가 돈이 되는 회사냐는 큰 관심 없어요. 그래서 인수 뒤엔 인재만 쏙 빼고 회사는 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OpenAI 가 1년 몇 건의 아퀴하이어를 했게요?
요즘 기업들의 M&A 동향이 조금 달라지고 있어요.
과거엔 어떤 회사를 매입한다고 하면, 저 회사가 향후 사업성이 있을 것인가를 따져보고 '투자'하는 의미로 매입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최근들어선, 그 회사 자체의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인재가 탐나 인수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때문에 인수 후엔 그 인재만 쏙 흡수하곤, 회사는 껍데기로 유야무야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즉, 누군가 사업을 하고 있는데 '너 지금 회사 관두고 우리 회사로 들어와'란 말이 씨가 안먹힐 때 그 회사를 사버리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