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가게들로 흑화된 런던에 산소를 불어넣은 6개의 로컬 크리에이터들, 구체적으로 어떤 브랜드들이었는지 모 대애충 살펴볼까요?
이 글은 "영국 금싸라기 땅을 구한 로컬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보충글입니다. 먼저 "영국 금싸라기....."를 읽어 보시실 권합니다.
THE REGENT STREET EDIT 6개 리테일 뜯어보기
1. Petit Pli
항공공학을 하던 아저씨의 전혀 다른 기능성 지속가능 아동복, 공돌이의 특이한 세계관이 만든 옷.
WCC(Westminster City Council)가 랩토니카와 함께 간판으로 언론질 했던 브랜드인데 사실상 THE REGENT STREET EDIT 의 최대 수혜자로 지금은 언론질 따위가 필요없을 만큼 놀랍게 성공한 브랜드.
2020/21 회계연도 동안 수익이 500% 증가한 £330,000인데, 크라우드 펀딩에서만 £913,753을 모금해 목표를 600% 초과 달성하고,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