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공유오피스 기업들의 후덜덜한 부채비율 1600%
과연 이 부채비율을 등에업고 #IPO 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IFRS16 기준을 한국이 지킬까요, 안지킬까요?
패스트파이브가 1600%의 부채를 안고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IPO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 엄청난 부채비율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2019년 부터 경영자가 부동산에 능수 능란하지 못하면 멀쩡한 회사를 날려 버릴 함정이 생겼거든요.
부동산은 미련공탱이 취급 받던 자산이라 어느 똥멍청이가 적극적인 바보짓만 하지 않는 다면 끄떡 없는 자산으로 생각되어 왔지요.
그러나 2016년부터는 웅담은 부동산은 서서히 기업의 생사를 좌우할 수도 있는 맹수로 변할 조짐을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