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일 #하루만#무료 예유~한 때 #구글 이 가열차게 추진했던 #슈퍼시티.정말 쌔끈했던 계획이고 기술도 있었지만.. #부동산 이 없었던 그들.#토론토 를 후려봤는데 안넘어 오네요~ ㅋㅋㅋ 하지만 이 개념은 향후 #모빌리티 기업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edited by 하지영
스마트시티를 테스트베드로 생겨난 소소한 성공들 따위는.......
구글, 아마존, MS, 심지어 도요타 같은 레전드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슈퍼시티의 잠재력을 알고 나면 사실 망연해집니다.[mfn]2014년 IBM의 마드리드 프로젝트, Intel의 산호세, 2017년 빌게이츠의 벨몬트, 미쓰이 부동산의 카시와노하 등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미 연식이 좀 된 도시에 ICT를 깔고, 일부 주민들의 동의하에 Maas, 에너지 관리, 환경, 의료 등 제한적인 기술을 적용시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신기술을 테스트 한다는 건데…...[/mfn]
일단 스마트시티와 슈퍼 시티의 공통점은 도시를 수만 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하나의 거대한 전자제품으로 보고 접근한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