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거치면서 모든 패션기업들은 #공급망혁신 에 올인했어요.
수요최적화와 스마트공급망에는 대대적인 테크투자가 필요하죠.
만약 이 문제를 #협업 으로 풀 수 있을까요?
#아디다스 가 #라이센싱 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답니다.
edited by sasshi (박주민)
기업에서 협업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요?
브랜드 비즈니스와 리테일 비즈니스는 생산, 유통, 물류를 아우르는 복잡한 비즈니스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급망관리는 브랜드 관리에서 가장 튼튼해야 할 토대죠.
마케팅 중심으로 브랜드를 띄워서는 결국 운영 효율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가 되면서, '스마트공급망'은 모든 브랜드들이 사활을 걸고 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