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Brewery 붐,
로컬맥주 전성시대

in 스몰토픽

#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하핫 지금 미국은 #브루어리 붐이 일고 있어요.
너도나도 #수제맥주 시대! 얘네들의 젤큰 고민이 뭐게요?
ㅋㅋㅋ 그거슨 #세금, 어케 피하면 될까나?


여러분 그거 아세요? 프랑스나 이탈리아, 캘리포니아 같은 와인산지에 가면요. 그 동네에서만 먹을 수 있는 와인들이 있어요.

와이너리 중에 보급량이 얼마 안되는 곳들은 전국에 배포를 안하고, 지역 중심으로 배포하고 끝내는 애들도 많거든요.

근데 지금.. 미국에선 맥주가 그리될 모양요. ㅋㅋㅋㅋ 왠 수제맥주 붐이 불어서 전국에 Brewery 수가 폭증하고 있답니다. 아래는 Statista가 추린 연도별 Brewery 숫자예요. 1976년에 103개였던 브루어리가.. 워매애~ 2018년에 7450개나 됐어라!

이번에 뉴욕가서 아마존홀푸즈에서 장을 보는데요. 맥주코너가 정말 화려하게 꾸며져 있어요. 포장도 어마 예술적이에요~ ㅋㅋㅋ 아래는 제가 찍어온 맥주코너 사진들! 예쁘쥬? 남편왈 맛도 다 다르더랍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대요.

근데 미국도.. 술 세금이 40% 정도 되는 나라란 말이죠.. 허허..

그래서 이 미국 브루어리들은 대부분 세금감면이 있는 ESOP이란 방식으로 전환운영들을 해요. ESOP은 쉽게 말하면 우리사주 방식이랄까요? ESOP은 최대 25% 세금감면을 받을 수 있어요.

흔히 생각하면… “수제 맥주 기업이.. 주식을 모든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떠오르지만.. ㅋㅋㅋ 실은 ESOP 땜에 망하는 애들도 많답니다. 세금도 ‘최대’ 25%였는데 잘 못받고.. 경영권만 어지러워진 경우는 줬던 주식 뺏지도 못하고 걍 닫아아죠 머..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술 세금이 종량제로 바뀌면 미국 브루어리들이 들어올라고 혈안이랍니다. 이것들이 이 쪼꼬만 나라가 음주 강국임을 어찌 알았지..? ㅋㅋㅋㅋ

암튼 맛보고는 싶쥬? 저 예쁜 맥주들요.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트렌드와 패션 트렌드를 쓰고 있는 김소희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먹고 살기에 여러분을 넘나 사랑할 수 밖에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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