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기] 고마진
디지털 맞춤시장

in 스몰토픽

#무료#스몰토픽 이에유~
금주에도 #몰아보기 한판 뛰어야쥬..?ㅋㅋㅋ
신규런칭 브랜드들,미래엔 #고마진 못함 망해유~~
저가 시대에 어케 비싼가격을 받냐구요?
그래서 여러번 말씀드린 #디지털#맞춤시장, 오늘 좀 몰아봅시다아~


금주의 몰아보기 주제는 ‘디지털 맞춤 시장’ 이에요~

패션관련 신규런칭 하시려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당신이 무얼 런칭하건 정말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게 될 건 바로 ‘가격’이랍니다.

오늘날의 시장은 제대로 된 마진을 얹어 값을 받기가 너무나 어려워요. 마진이 얇은 시장으로 과감히 뛰어들 건가요? 그럼 당신은 탁월한 마케터여야 해요. 그런데 탁월한 마케터가 아니라면, 하나 출구가 있긴 해요. 그게 바로 디지털 맞춤 시장이랍니다.

소비자가 자기 취향, 자기 사이즈에 맞춰 주문하고, 반품이 거의 없는 시장이죠.

그동안 데일리트렌드에서 소개한 애들이 뭐뭐 있었는지 정리해볼까유?

  • 먼저 디지털 맞춤의 메카는 역시 수트예요. 남성수트로는 미국의 Indochino가 오랜 터줏대갑이에요. 최근 시작한 맞춤 수트 스타트업으로는 Suitkits와 Sene Studios를 소개한 바 있죠? 이 친구들의 시스템은 한번 보아 둘 필요가 있을 정도로 잘 정비되어 있어요. 또 완전한 맞춤 수트는 아니지만 MTO 방식의 옵션이 있는 스타트업 Argent 도 함께 눈여겨봐 주세요.
  • 디지털 맞춤 수트는 스타트업들 뿐 아니라 레거시 기업들도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예요. 일본의 온워드가 스타트를 끊은 이래, 산요상사, 월드사가 모두 후발주자로 발을 들였죠. 중국에는 이 기술로 명품제국을 세운 산동루이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 디지털 맞춤에서 남성 캐주얼 분야도 만만치 않은 유망 분야인데요. Untuckit은 제가 쓴 적은 없지만 원하는 기장의 셔츠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이쥬? 원하는 사이즈의 치노팬츠로 이름을 날려 오늘날까지 온 Bonobos, 또 다양한 옵션의 MTO 셔츠를 제안하는 Stantt 등이 이 시장에 포진해있어요.
  • 최근들어선 고마진 영역에서 디지털 맞춤을 하려는 움직임들이 커지다 보니까 아우터웨어 전문 브랜드들의 디지털 맞춤이 주목되는데요. 초고마진 가죽인 Namesake, 패딩을 전문으로 하는 49Winters, Caalo 등이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스타트업이에요.
  • 또 여성 기본물에서만 디지털 맞춤을 시작해서 지난 몇년 견실한 성장을 보여준 스타트업도 있죠? RedThreads도 아직 안망하고 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ㅋㅋㅋㅋ
  • 아울러 딱히 ‘맞춤’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들어 ‘제 사이즈 찾기’에 민감한 또하나의 분야가 있는데 그건 바로 여성 브래지어예요. ThirdLove가 대표적이쥬? 최근엔 일본의 와코루도 이 시장에 발을 들였답니다.

디지털 맞춤은 정말 매력적인 시장이에요. 단지 꼭 하나 기억하실 건요. 맞춤이 디지털이 아니면 인건비 쓰다 망합니다..? 하핫.. 그리고 사이즈 잘못 체크하시면 애써 만든 비스포크가 반품됩니다..? ㅋㅋㅋ 즉, “고마진 사업의 핵심은 사업을 똑바로 제대로 할 것” 이라는 걸 잊으심 안돼요. 안그럼 사기죠, 사기!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트렌드와 패션 트렌드를 쓰고 있는 김소희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먹고 살기에 여러분을 넘나 사랑할 수 밖에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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