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에서 이제 #지류#문구 의 시대는 끝난 걸까요?
여기 #moleskin 은 도리어 지류문구가 #럭셔리 가 되었다고 역설해요.
그리고 이들의 프리미엄화 전략은 잘 작동하고 있답니다.
완전한 #아날로그, 완전한 #디지털병합,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라~
edited by sasshi (박주민)
지류 중심의 문구 브랜드가 사랑받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다이어리와 노트북 등을 다루는 브랜드의 존재는 희미해져갑니다.
미국의 유명한 지류 제품 브랜드였던 The Paper Store와 Papyrus의 모회사는 2020년 파산 신청을 했어요. 그 이후 2021년 초에는 팬데믹 직전에 Papyrus의 오래된 스토어 30곳을 우여곡절 끝에 인수했던 Paper Source마저 파산신청을 했죠.
이 시대가 거의 저물어간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Moleskline은 새로운 밸류를 창조하고 있어요.
디지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