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카녜웨스트의 #사람들 은 패션계의 라이징스타가 됐어요.
이번엔 카녜웨스트 자신이, 직접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 을 만들었답니다.
그가 패션계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Kanye West가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는 소식이에요. 2014년 Yeezy 레이블을 출시 한 이래, Kanye West는 늘 자신의 스튜디오를 젊은 크리에이터들로 꽉 채워왔어요.
패션스타일리스트 David Casavant 및 Ursina Gysi등등은 물론이고, 생각해보면 지금은 루이비통 옴므의 디렉터로 가 있는 Virgil Abloh 및 God of Fear를 운영하는 Jerry Lorenzo 역시 카녜 웨스트의 스튜디오에서 그와 일하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 온 인물이에요.
이미 셀 수 없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그의 스튜디오를 거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