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타운 이 실패한 맞춤진!
이제 #HM 이 곧 상용화한다고 해요.누구의 기술일까나..?
하하 홍콩스타트업 #unpspun 이 체촌부터 제작까지,
친환경 플레이로만 운영하는 시스템이에여.
edited by sasshi(박주민)
한 때 72개국으로 확대되며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조조수트를 기억하시는지요?
당시 조조타운은 누구나 몸에 꼭맞는 데님과 티셔츠를 입게 될 거라면서 무려 10만명에게 맞춤 데님과 티셔츠를 보내주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실패했어요. 조조수트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았고, 조조타운의 생산시스템도 스마트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각자의 몸에 맞춘 데님이란 아이디어는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어요. 체형에 맞지 않는 청바지로 고민해 본 경험은 아마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러데 이 맞춤 데님이 H&M과 홍콩의 스타트업 Unspun과 협업으로 곧 상용화될 전망이에요. Unspun의 기술은 조조타운의 기술보다 현실적이고 꼼꼼합니다. 단 하루아침에 전세계 인들이 주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