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 이에요~
요즘 해외에서 #Thraiso 나 #Perch 같은 #롤업컴퍼니 가 대세쥬?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에서도 비슷한 기업들이 부상 중인데요.
워매~ #이츠모 는 이미 성과도 내고 있어요.. 속도가 좋아!
우아~ 일본에도 Thraiso형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있었네요. 한국도 이 모델 추구하는 스타트업이 많은데요.
인상깊은 건 일본판 Thrasio 스타트업이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거요.. 😮😮
Thrasio는 아마존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스몰 비즈니스 브랜드들을 여러개 매입해 '동시 관리' 기법으로 훅 키우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요..? 여러 브랜드를 대량으로 관리하면 법률 자문, 공급망 조달, 마케팅 등 통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게 많아져서 Cost는 다운되고 마진은 커져요.
Thrasio도 대단한 모델이지만.. 더 알짜는 Perch예요. 얘는 브랜드당 배정담당자 수가 1명도 안될 정도의 고효율 운영을 구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