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비즈니스에선 매년 3월 초에 일본 주요 전문가들이 뽑은 넥스트 '킬러 테넌트'를 추려서 발표해요. 지난해에는 총 25개 테넌트가 꼽혔는데, 그 중 6개가 한국 브랜드였죠. 올해엔 총 12개 브랜드가 꼽혔어요. 한국 브랜드는 올해 없지만, 일본의 유통 담당자들이 어떤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테넌트 유치를 담당하는 유통업계 담당자라면, 늘 상업시설의 매력을 단숨에 끌어올릴 차세대 ‘킬러 테넌트’는 무엇일까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죠.
닛케이 비즈니스에선 매년 3월 초에 일본 주요 전문가들이 뽑은 넥스트 '킬러 테넌트'를 추려서 발표해요. 이는 1월, 일본쇼핑센터협회(도쿄 분쿄)가 요코하마시에서 개최한 박람회를 찾은 상업시설 테넌트 유치 담당자들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올해에는 42명에게 "장래에 유망할 테넌트"를 물었답니다.
작년의 경우, 담당자들은 총 25개 체인을 꼽았는데, 이 가운데 과반인 14개가 해외 브랜드였어요. 아시아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