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 이에요~
보통 B2B 기술 스타트업들의 경우 #연례포럼 같은 거 많이 열지요?
신생 스타트업이면... D2C 기업들이 스피커로 나와야 정상인데요.
워매.. 얘는 #LVMH 랑 #AccorHotel 이 스피커로 나오는 거 있죠..! 뭐하는 넘이게여?
보통 기술 기업들이 자기 고객을 모시고 연례행사를 여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대부분은 포럼 형식으로... 우리 기술을 사용해서 어떤 어떤 기업들이 어떻게 잘됬는가를 우회적으로 자랑하는 자리예요... ㅋㅋㅋㅋ
작은 스타트업들이 여는 행사는 주로 고객들 중에서도 D2C 기업들들이 스피커로 많이 나서고, Saleforce급이 여는 행사라면 이제 Adidas급의 대기업들도 스피커로 나선답니다.
근데 말이죠.. Akeneo라고.. 2013년 설립된 스타트업이 있거든요..? 저도 몇번 소개드린 바 있어요. PIM, PXM계에선 독보적인 기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