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발칙한 기능성 속옷 #Justwears
구글의 에릭슈미트도 입는다는 이 브랜드는 흥미진진해요.
#유머감각 과 #공감 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딩전략
MZ세대를 겨냥하는 톤앤매너를 알아볼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런칭 2년이 되기 전에 수백만 달러 규모로 성장한 속옷 스타트업이 있어요. '남성 팬티'라는 단일제품 규모로는 적지않은 매출이죠.
이 브랜드는 적절한 R&D와, 젊은 소비자들이 호감을 느낄만한 브랜딩 전략으로 남다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답니다. 영국에서 Kickstarter로 출발해 대표적 패션 스타트업으로 자리잡은 Justwears의 이야기예요.
Justwears는 남성의 속옷 건강을 해결하고자 하는 디지털 브랜드예요. 이들은 지속가능한 첨단 직물 및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도입한 언더웨어를 판매해요.
이들이 판매하는 팬티는 '분리형'으로 그다지 새롭다고 만은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런 분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