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링티 라는 수분보충 스타트업이 유명하지요?
여기 #워터드롭 이란 스타트업은 10개국에 수출 중이에요.
매출은 무려 1억불, 한화로 1200억원 정도 됩니다.
가루 대신 #향긋한큐브 를 파는 #Waterdrop 은 이제 새로운 테크놀러지에 도전 중이에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비엔나 출신의 스타트업 Waterdrop이 '수분 보충 제품'이란 흥미로운 푸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한국에도 '링티'라는 유명한 수분 보충 제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이 있지요?
Cision에 의하면, Waterdrop은 2017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400% YoY 성장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CPG 브랜드가 됐어요. 또 Modern Retail에 따르면, Waterdrop은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10개 시장에서 판매 중으로 매출은 이미 1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링티는 가루 형태로 된 수분 보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