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echCrunch 에 이런 기사가 실렸어요. "SaaS 쓰나미로부터 살아남기 : 기술 스택을 최적화하고 비용 절감하기" 지금 #더많은_데이터를_한데모아_연결 하고 싶어지셨나요? 그럼 이제 #Business_Intelligence 를 구축할 때랍니다. #HelloFresh 가 어떻게 했는지 보세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저는 엄마한테 가는 날이네요. 엄마 피자 먹고 싶대서 가서 먹어주고 와야 함요. ㅋㅋㅋㅋ
오늘 정기수의 마케팅 용어에선 'On-premise'와 'SaaS'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지요?
요 차이는 옷으로 치자면 '기성품'을 사느냐 '맞춤복'을 사느냐의 문제라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직접 개발해서 쓸 것인가아~! 아니면 그냥 SaaS를 갖다 붙일 것인가아~!
이 논의의 맥락은 오늘날 매우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