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구찌가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어요. 임시 CEO 체제에서 드디어 새로 발탁한 CEO는 5년 전 합류한 루이비통 출신의 부사장. 과연 그가 구찌를 구할까요?케어링은 최근 스테파노 칸티노(Stefano Cantino)를 구찌 CEO로 임명했어요.스테파노 칸티노는 루이비통에서 5년간 일한 후 구찌에 합류한 인물이에요. 그가 루이비통에서 한 일은 커뮤니케이션과 이미지를 감독하는 일이었죠. 루이비통에 합류하기 전에 토리노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칸티노는 프라다…

[몰아보기] 푸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트렌드
오늘 비즈니스 트렌드에선 #웰니스 #스낵 스타트업들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 소개드렸쥬? 이참에 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