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에 수요폭증을 경험한 #소재기업 이 있어요.
바로 #디지털프린트 를 다루는 #SpoonFlower 가 그 주인공이죠.
코로나와 디지털 프린트, 과연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B2B와 B2C, 꼭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디지털프린팅 기술의 등장은 직물을 소비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어요.
이제 디자이너들은 미니멈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독점적 프린트 제품을 1야드단위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죠. Mary Kartranzou나 Peter Pilotto처럼 디지털프린팅 기술이 그 디자이너의 핵심 특징을 이루고 있는 브랜드들도 적지 않아요.
오늘날 온디맨드 직물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