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브랜드 들이 #라인확장 을 도모하고 있어요.
라이프스타일? 아닙니다.. 잡화? 아닙니다..
그들은 #고마진제품 으로의 확장을 원해요. #그것도 #D2c로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최근들어 서브라인을 확장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늘고 있습니다.
Dior는 Kim Jones가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로 호명된 후, Kim의 추천으로 Ambush의 Yoon Ahn을 별도의 주얼리 디렉터로 고용하면서 남성 주얼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어요.
얼마 전 출시된 2019 SS 컬렉션에서는 Yoon Ahn의 펑키한 감각이 묻어난 세련된 제품들이 제안돼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어요.
최근들어 쥬얼리라인을 강화하고 있는 브랜드는 디오르 뿐이 아닙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이끄는 Gucci가 패션쥬얼리에 이어 정통 파인쥬얼리 시장에 데뷔하며 쥬얼리 라인 확장에 도전했어요.
쥬얼리 비즈니스는 어패럴 비즈니스에 비해 고마진 사업입니다. 반지류를 제외하곤 특별한 사이즈도 없고 재고 부담에서도 자유로운 편이죠.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