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샘플링 의 미래가 바뀌고 있어요.
화장품 샘플은 이제 아무에게나 배포되지 않아요.
#마리끌레르 는 이 뷰티샘플링을 새로운 비즈니스로 만들어요.
잡지사와 뷰티의 만남, 어떤 걸까유?
edited by sasshi(박주민)
뷰티기업들의 '샘플링'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말씀은 예전부터 누누히 드리고 있어요.
이제 무작위로 무료로 배포되던 뷰티샘플은 사라지는 추세랍니다. 뷰티기업들은 더 타게팅된 고객에게 포커스를 두어 샘플을 배포하고 싶어하고, 배포된 샘플에 대해서는 명확한 데이터를 언기를 원해요.
세포라(Sephora)에서는 샘플을 판매하는 구독상자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자판기 스타트업 Vengo 등 여러 기업에서 '데이터 드리븐 샘플링 이니셔티브(Data-driven Sampling Initiative)', 즉, 고객이 정보를 입력하면 샘플을 배포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죠.
그리고 여기 또 하나, 영국의 마리끌레르가 샘플 배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