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조조타운 이 옴니채널 솔루션을 강화하네요.
자사몰과 입점몰, 매장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조조모 의 진화.
재고일원화는 판매 채널이 많을수록 어려운 문제예요.
이런 통합솔루션이 한국에도 있었음 좋겠지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패션 브랜드들은 '멀티채널'로 제품을 판매합니다.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여러 종합몰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다각화하죠.
이 모든 채널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옴니채널 전략이에요.
이커머스 창고의 재고와 각 매장 재고들을 통합해 하나로 관리함으로써 어떤 채널에서 주문이 들어오건 결품으로 인한 매출 손실을 방지하는 거죠. 또 어떤 스팟에 분명히 해당 재고가 남아 있음에도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리오더를 넣는 낭비도 방지하구요.
기업들은 모두 이런 옴니채널 전략을 꿈꾸지만, 실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연결한다는 방식의 대부분은 아직도 굉장히 수동적인 방식으로 이뤄지는 곳들이 많아요. 자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