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제페토 처럼 아바타만들어 #가상노래방 을 즐길 수 있다면,
내가 노래하면, 막 내 아바타가 노래부르는 거 같이 나오면,
ㅋㅋㅋ 이거 잼나겠숴, 안나겠숴~~
여러분 혹 Zepetto 쓰시나요? 전 가끔 쓴답니다. 그.. 뭐랄까…온몸으로 기분을 표현하고픈 날엔 Zepetto 드가서 보이그룹 땐스를 한판 땡겨줘야 맛이 난달까요? 하핫.
지금 Zepetto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면, 프리셋된 동작들을 선택해서 이어가는 방식인데요. 만약 내 아바타를 스노우 카메라나 필터처럼 불러올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내가 말하고 웃는대로 아바타가 따라서 말하고 웃을 수 있다면요. 이렇게요. ㅋㅋㅋㅋ
일본에 바로 그러한 앱이 있지 말입니다..? 아바타를 만들고 다들 아바타 탈을 쓰고 모여 가라오케를 즐기는 컨셉이랄까… ㅋㅋㅋㅋ 단지 얘는 아바타가 Zepetto같은 3D가 아니고 2D 더라구요. 근데 2D도 나름 귀여워요. 눈도 막 반짝임… ㅋㅋㅋㅋ
얘도 디스코드 닮았다는 파라렐처럼 같은 방에 모여서 채팅할 수 있는 앤데요. 주식회사 안비리얼(アンビリアル)이란데서 만든 ‘토피아トピア’란 앱이에요. 엉엉… 내가 해보고 싶은데 다운이 안되네요,. VPN 우회해서 해볼까 하다가.. 히힛.. 참았어요. 넘 힘들어!
아래 영상함 보셔유~
좌, 위의 영상만 해도 토피아 공인 Liver(라이브 하는 애들) 영상이라 봐줄만 해요. 이제 일반인이 토피아에서 노래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함 보시겠슴다. ㅋㅋㅋㅋㅋ
아바타가 내 얼굴하고 완전히 싱크로되서 움직인다고 해요. 우앙~ 이거 잼나지요? 아직 작은 회사 같던데 Zepetto가 확 인수해버렸으면.. ㅋㅋㅋ 전 Zepetto에서 사실 댄스밖에 안해요. 겜을 잘 안하다보니 노래방 있으면 함 해볼 듯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