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OMO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동안 OMO라고 하면, 주로 오프라인 매장 제품을 이커머스 주문으로 연결하는 형태였지요? 즉, 실물 매장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집으로 배송 받는 개념이죠. 그런데 만약, 제품을 집으로 배송 받지 않고 평소 자주 다니는 지하철역으로 배송한다면 어떨까요? 누군가는 그다지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Crumbl: 20억불 밸류를 바라보는 쿠키 스타트업
요즘 #푸드 #스타트업 들이 빅파워를 발휘하고 있어요. 2017년 설립된 쿠키 스타트업 #Crum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