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쿄에선 일본 최대의 패션축제라는 #도쿄크리에이티브살롱 이 개최되었어요. 누가 이 행사를 주최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일본 굴지의 #부동산 대기업들이랍니다. 도쿄를 주무르는 부동산 기업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주관하는 행사! 그들의 한마음은 바로 도쿄 자체를 브랜딩하는 데에 있어요. 일본의 디벨로퍼들은 자기들끼리 경쟁하면서도, 합심할 때는 확실히 힘을 합치죠. 왜? 그것이 땅값을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기에....!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도시를 함께 만드는 디벨로퍼들 이야기예요.
보통 디벨로퍼라고 하면 한국에선 건물 지어서 분양하는 업자들을 떠올리지만, 일본의 디벨로퍼들은 소위 '도시의 운영자'라 불린답니다. 특히 미쓰비시지쇼(三菱地所), 미쓰이부동산(三井不動産), 도큐(東急) 같은 대규모 부동산 기업들은 자기들끼리 경쟁하면서도 '함께 도쿄를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