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TV는 안 보고 넷플릭스만 본다면.. 이제 #방송국 들도 #OTT 를 만들면 됩니다. 일본의 민방 5개 사가 주축이 되어 만든 #TVer. 이제 이용자 수가 무려 2700만이에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번 주말에 날씨가 정말 끝내줬지요?! 아아 저는 주말에 일본을 떠날 거십니다~ 행사가 무사하게 잘 치러졌으면요. 오늘까지 티켓 마감이니 아직 안 사신 분들 부탁 드리옵니다. 꾸벅.
오늘은 일본의 신기한 TV 비즈니스 TVer 이야기예요.
TVer는 아아주 희한한 비즈니스랍니다. 글로벌하게 유행 중인 Cut the cord 트렌드(케이블 잘라버리기) 열풍에 대처하는 방송국들의 전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