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플루언서 브랜드가 또 기록을 경신했어요.
이번엔 #오픈매출#9억원 을 찍었습니다.
이제 패션 브랜드를 오픈하는데 공식이 생겨나고 있어요.
과거와는 다른 기획방식, 자세히 들어볼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일본에는 패션 이커머스에 있어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요.
이 기업은 런칭하는 브랜드마다 기존의 기록을 경신하며 일본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답니다.
지난해 9월 오픈일 매출 4억을 찍으며 일본에서 파란을 일으킨 브랜드 Credona를 소개한 바 있는데요. 이 당시에 이 브랜드를 설립했던 후지이 료스케란 인물에 대해 한번 소개한 바 있어요.
후지이 료스케는 이미 2016년 '에이미 이스트와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일본 패션계에서 크게 주목받았던 인물이에요. 이 브랜드는 D2C 브랜드로서는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에이미 이스트와르는 오픈일에 매출 6억원을 돌파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