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션 이란 말은 Trash와 Fashion의 합성어예요.
#리사이클 트렌드가 패션계를 강타하고 있는 요즘, 트래션 패션이 고가에 팔리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새로운 패션을 열고 있는 #ZeroWasteDaniel 을 소개합니다~
edted by sasshi(박주민)
Zero Waste란 말 들어보셨나요? 낭비가 없다는 뜻,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의 이 문구는 종종 패션에서도 사용됩니다.
한국에서는 임선옥 디자이너가 오랫동안 Zero Waste의 길을 걸어왔어요. 임선옥의 방식은 임선옥이 개발한 원단을 사려깊은 조각으로 잘라 다양한 모듈 방식으로 조립(Assemble)함으로써 자켓과 팬츠, 스커트, 탑 등 다양한 아이템이 탄생하는 방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