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a 가 #라틴 풍 콜라보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어요.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룩북. 눈물을 흘리는 중년의 여주와 느끼남의 표정은 궁금증을 자아내죠. 요즘 Zara의 비쥬얼들은 과거와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Zara가 최근 뉴욕 기반 디자이너 Willy Chavarria와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이번 컬렉션은 “문화, 정체성의 자유, 그리고 글로벌 스케일의 패션”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컬렉션 이름은 ‘Vatisimo’인데요, 치카노(Chicano) 커뮤니티에서 친구나 동료, 가까운 사람을 뜻하는 속어 “vato”의 최상급 표현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요. 치카노(Chicano) 커뮤니티는 미국에 사는 멕시코계 미국인 중에서도, 자신의 문화적·정치적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집단을 의미해요. 단순히 “멕시코계 미국인(Mexican-American)”과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특히 1960~70년대 미국에서 있었던 시민권 운동(Chicano Movement) 속에서 등장한 정체성이죠.
“vato”는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