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점점 제2의 리테일 이 되고 있어요.
#렌트더런웨이 가 #W호텔 과 파트너십을 맺었답니다.
수하물이 없는 여행, 이제 꿈이 아닌 셈이에요.
#패션리테일로서의 #호텔, 자세히 알아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옷장 컨시어지( Closet Concierge)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 말은 렌트더런웨이(Rent The Runway, 이하 RTR)의 신규 서비스에요. 이 RTR 옷장 컨시어지(RTR Closet Concierge)가 W호텔에서 시작됩니다.
W Aspen, W South Beach, W Washington DC 및 W Hollywood에서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호텔의 투숙객이 RTR의 옷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예요. 이제 4곳의 W호텔에 투숙하고자 하는 고객은 여행을 위해 여러가지 옷을 챙겨갈 필요가 없게 됐어요.
고객들은 방을 예약할 때, 추가로 69불을 지불하고 RTR의 옷 중 4 가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행을 떠나 W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