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데일 백화점에서 #WindowInto서울 캐러셀을 진행중이에요.
이 캐러셀은 한국의 #Wconcpet 과의 협업으로 이뤄졌어요.
흥미로운 건 이 캐러셀이 한국 디자이너의 기존 팝업과는 조금 다를 듯 해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블루밍데일에서 Carousel이란 영구팝업 공간을 런칭했다는 소식은 일찍이 전해드린 적 있죠?
최근들어 빅유통들은 이런 공간들을 마련해서 트래픽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Carousel이 런칭된지 10개월째, 이제 벌써 그 7번째 에디션을 오픈했는데요. 그 7번째 테마는 '한국'이에요. 블루밍데일 백화점은 '서울을 들여다 보는 창(The Window Into Seoul)'이란 팝업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