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멍 의 넥스트플랜은 #디자이너육성 이에요.
동생이 브랜드를 떠난 후 형 Guram Gvasalia는 브랜드를 쇄신하고 있어요.
#디자이너#플랫폼 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베트멍에서 흥미로운 플랫폼을 구상 중이라고 해요. 베트멍은 얼마전 Demna Gvasalia가 떠나면서, 형 Guram Gvasalia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되었죠.
현재 취리히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베트멍의 CEO Guram Gvasalia는 2주전 뉴욕에서 열린 WWD 의류 및 소매 CEO 서밋에서 내년에 젊은 디자이너들을 지원할 플랫폼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의 계획에는 회사 사무실 내에 디자이너들의 위워크같은 공동 작업 공간을 만드는 것, 또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현실에 대해 학생들에게 멘토링하는 학교를 방문 프로그램, 그리고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요.